오펠, 아스트라 트윈탑 컨버터블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501 조회
- 12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4인승 컨버터블 시장에도 하드탑 모델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오펠이 9월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쇼에 아스트라 트윈탑 컨버터블을 공개하고 2006년 초 시장공략에 나선다.
세단, 스테이츠 왜건, GTC에 이어 아스트라 라인업의 4번째 모델이 되는 트윈탑 모델은 3단으로 접히고 30초 만에 작동하는 전동식 하드탑을 적용해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전체 사이즈는 길이 x 너비 x 높이, 4.48 x 1.76 x 1.41m로 GTC보다 19cm정도 길다.
볼보 2세대 C70의 하드탑과 유사한 3단 루프 시스템은 2단에 비해 트렁크 공간 활용에 큰 장점이 있다. 하드탑을 닫았을 경우 최대 44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하며 컨버터블로 변신(?)했을 때에도 200리터의 공간을 유지한다.
1.6리터 105마력에서 200마력 2.0리터 터보에 이르는 4종의 가솔린엔진과 150마력 1.9리터 CDTI 디젤엔진을 장착한다. 2.0리터 터보의 경우 최고시속 230km/h.
세단, 스테이츠 왜건, GTC에 이어 아스트라 라인업의 4번째 모델이 되는 트윈탑 모델은 3단으로 접히고 30초 만에 작동하는 전동식 하드탑을 적용해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전체 사이즈는 길이 x 너비 x 높이, 4.48 x 1.76 x 1.41m로 GTC보다 19cm정도 길다.
볼보 2세대 C70의 하드탑과 유사한 3단 루프 시스템은 2단에 비해 트렁크 공간 활용에 큰 장점이 있다. 하드탑을 닫았을 경우 최대 44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하며 컨버터블로 변신(?)했을 때에도 200리터의 공간을 유지한다.
1.6리터 105마력에서 200마력 2.0리터 터보에 이르는 4종의 가솔린엔진과 150마력 1.9리터 CDTI 디젤엔진을 장착한다. 2.0리터 터보의 경우 최고시속 230km/h.
관련자료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