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아스트라 트윈탑 컨버터블
본문
4인승 컨버터블 시장에도 하드탑 모델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오펠이 9월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쇼에 아스트라 트윈탑 컨버터블을 공개하고 2006년 초 시장공략에 나선다.
세단, 스테이츠 왜건, GTC에 이어 아스트라 라인업의 4번째 모델이 되는 트윈탑 모델은 3단으로 접히고 30초 만에 작동하는 전동식 하드탑을 적용해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전체 사이즈는 길이 x 너비 x 높이, 4.48 x 1.76 x 1.41m로 GTC보다 19cm정도 길다.
볼보 2세대 C70의 하드탑과 유사한 3단 루프 시스템은 2단에 비해 트렁크 공간 활용에 큰 장점이 있다. 하드탑을 닫았을 경우 최대 44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하며 컨버터블로 변신(?)했을 때에도 200리터의 공간을 유지한다.
1.6리터 105마력에서 200마력 2.0리터 터보에 이르는 4종의 가솔린엔진과 150마력 1.9리터 CDTI 디젤엔진을 장착한다. 2.0리터 터보의 경우 최고시속 230km/h.
세단, 스테이츠 왜건, GTC에 이어 아스트라 라인업의 4번째 모델이 되는 트윈탑 모델은 3단으로 접히고 30초 만에 작동하는 전동식 하드탑을 적용해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전체 사이즈는 길이 x 너비 x 높이, 4.48 x 1.76 x 1.41m로 GTC보다 19cm정도 길다.
볼보 2세대 C70의 하드탑과 유사한 3단 루프 시스템은 2단에 비해 트렁크 공간 활용에 큰 장점이 있다. 하드탑을 닫았을 경우 최대 44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하며 컨버터블로 변신(?)했을 때에도 200리터의 공간을 유지한다.
1.6리터 105마력에서 200마력 2.0리터 터보에 이르는 4종의 가솔린엔진과 150마력 1.9리터 CDTI 디젤엔진을 장착한다. 2.0리터 터보의 경우 최고시속 23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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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2
발님의 댓글
마세라티매냐님의 댓글
박찬호님의 댓글
전체에 비해 너무 저조하게 멋없는 앞부분 이네여~ㅋㅋ
이게 벤츠나 bmw의 차이인 듯 싶습니다.
미믹님의 댓글
썩어도 준치라더니 독일차답네..
그리고 opel은 vw같이 중저가 차량 위주의 회사입니다..
2336님의 댓글
하지만 여전히 궁금한건
도데체 3단 하드탑을 어떤식으로 접는건지에 대한 사진이나
그림은 어디에도 찾을수가 없네요
혹시 반수동인가?
ㅇㅇㅇㅇㅇ님의 댓글
ㄹㅇ님의 댓글
푸조 206 307 cc로 시작된
소형 하드톱,,,
차는 독일이 잘만들어도
한수 앞서 나가는건 푸조였군,
박상태님의 댓글
...님의 댓글
뭘 좀 아세요님의 댓글
발님의 댓글
몰라!@님의 댓글
들엇음니다.. 그래서 요즘은. 람보르 기니를 노리고잇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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