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토요타가 일본 스피드웨이에서 신형 프리우스 시승회를 가졌다. 정식 공개 이전에 치른 것이기에 시승차는 프로토타입이었다. 양산형보다 …
도요타의 프리우스는 내연기관으로 치면 여전이 많은부분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EV 배터리기반 전기차라고 보면.. 엄청난 구식처럼 느껴집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