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뉴비틀 까브리올레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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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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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첨으로 글 올려봅니다.
렌트카이고 또 출시한지 얼마되지않은(주행거리 2000Km)라 정확한 성능을 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나 제가 느낀점을 몇자 적어봅니다.
차는 2.0 엔진으로 출력 115마력/5400rpm,
토크 170Nm/3200rpm,
가속성능 0-100Km/h 12.9sec 로 제원은 나와있습니다.
제주에서 가족들과 운행하여 순간가속. 뭐 이런 것들은 정확히 알수 없었음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보기에는 정말 귀엽고 앙증맞은 차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파워윈도우 스위치는 각각 분리되어 있고 또 다른 하나의 스위치로 모든 창문을 개폐할 수 있어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리고 소프트 탑의 개폐는 예전의 골프 까브리올레보다는 훨씬 편리하게 되어있었구요.예전의 골프는 운전석과 조수석에 각각 하나씩 록시스템이 있었는데 뉴비틀의 경우는 앞조명등 뒤 그러니 앞유리의 중앙에 하나로 잠글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시속 40Km이하에서는 엔진음이 다소 탁하게 들리는 듯 하지만 60Km/h 이상에서는 국산 세단 못지않는 정숙함을 보여주었습니다.이는 탑을 연 상태에서 주행해도 같은 느낌이었구요.
가속 성능은 제차보다 많이-제 느낌인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차이가 나더군요.
추월을 시도하다 당황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까브리올레를 첨으로 운전했는데 탑을 연 상태에서는 고속주행이 어렵더라구요.물론 이런 차를 타려면 감수해야할 부분이지만...
외관이나 실내 디자인은 정말 예뻣습니다.
두서없는 글 용서하시고...
첨으로 글 올려봅니다.
렌트카이고 또 출시한지 얼마되지않은(주행거리 2000Km)라 정확한 성능을 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나 제가 느낀점을 몇자 적어봅니다.
차는 2.0 엔진으로 출력 115마력/5400rpm,
토크 170Nm/3200rpm,
가속성능 0-100Km/h 12.9sec 로 제원은 나와있습니다.
제주에서 가족들과 운행하여 순간가속. 뭐 이런 것들은 정확히 알수 없었음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보기에는 정말 귀엽고 앙증맞은 차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파워윈도우 스위치는 각각 분리되어 있고 또 다른 하나의 스위치로 모든 창문을 개폐할 수 있어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리고 소프트 탑의 개폐는 예전의 골프 까브리올레보다는 훨씬 편리하게 되어있었구요.예전의 골프는 운전석과 조수석에 각각 하나씩 록시스템이 있었는데 뉴비틀의 경우는 앞조명등 뒤 그러니 앞유리의 중앙에 하나로 잠글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시속 40Km이하에서는 엔진음이 다소 탁하게 들리는 듯 하지만 60Km/h 이상에서는 국산 세단 못지않는 정숙함을 보여주었습니다.이는 탑을 연 상태에서 주행해도 같은 느낌이었구요.
가속 성능은 제차보다 많이-제 느낌인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차이가 나더군요.
추월을 시도하다 당황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까브리올레를 첨으로 운전했는데 탑을 연 상태에서는 고속주행이 어렵더라구요.물론 이런 차를 타려면 감수해야할 부분이지만...
외관이나 실내 디자인은 정말 예뻣습니다.
두서없는 글 용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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