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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내 가슴 만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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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현화 바나나논란
(뉴스판= 김영현 기자) 곽현화가 바나나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맥심(MAXIM)' 8월호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날 곽현화는 바나나 사진 논란과 관련해 "대한민국은 여전히 경직되어 있고 특히 성적인 상상의 자유, 타인의 표현을 편안하게 받아들는 관용과 해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또 "아무리 대인배라도 지나친 비난과 화살 피곤하지 않냐"고 묻자 "처음에는 기분 좋지 않았지만 젠 그러려니 한다. 내가 옳든 남 옳든 싸운 후엔 끝 안 좋다. 하지만 부모님까지 피곤하게 만들어서 죄송하다. 요즘도 아버지는 '어허, 거참, 바나나, 거 참!' 하신다"고 말했다.

밖에도 곽현화는 "가슴 수술 했다는 루머가 있던데?"라는 질문에 "안 했다. 자연산다. 만져 봐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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