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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뒤흔드는 500만원으로 사는 중국 전기차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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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기차가 출시한 벤벤 E-Star National Edition.
차체크기는 길이 3,730mm, 휠베이스 2,410mm의 작은 차체지만 4도어 5인승 모델로 설계.
1회 충전으로 최장 301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3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속충전 가능.
장안자동차의 유압식 링 빔 서브 프레임을 사용, 안전성이 일반 승용차와 동일한 수준.
홍광 미니.
길이 2,917mm, 폭 1,493mm, 높이 1,621mm, 휠베이스 1,940mm로 벤벤보다 훨씬 작은 크기.
4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뒷좌석 폴딩으로 상당한 트렁크 공이 확보.
3가지 트림 레벨이 판매되며, 모두 20kW/85N.m 전기모터로 구동.
중간트림은 9.2KWh급 배터리 팩이 장착, 최대 주행거리가 120km(NEDC 기준), 13.8kWh급 배터리 팩을 탑재한 고급버전은 최대 170km까지 주행이 가능.
가정용 충전 콘센트인 220V 3플러그 전원 공급장치와 공공 충전 AC 파일을 통해 6-9시간 완속 충전 가능.
고속 충전 모드가 지원되지 않음.
480만 원 정도로 벤벤보다 약 30만 원 가량이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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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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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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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01BMW M3 전기 버전 예상도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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