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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테슬라 '슈퍼차저'처럼 대규모 독자 충전소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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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독자 브랜드의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전국에 구축한다. 테슬라의 '슈퍼차저'와 같은 형태다.
그러나 테슬라와 달리 자사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전기차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한다.
이 충전인프라는 현존하는 충전기 가운데 최고 스펙의 초급속(350㎾급) 충전시설로 만들어지며, 올해만 자체 예산이 최소 100억원이 투입된다.
충전요금은 현재 정부 및 민간 충전서비스 업체 요금과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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