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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코나 N 안 나올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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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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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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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현대 아이오닉 9 위에서 본 스파이샷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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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 1페이지
KMJ님의 댓글
아닙니다! 출시는, 계획에 있습니다. 12월쯤에, 인스타그램의 모 계정에서.. 탁송중인, '차세대' 코나 N(SX2 N)의 모습도.. 확인되었구요. 비록, 내연기관으로서의, 코나 N의 모습은.. 역사속에 사라질지라도.. 전동화로, 새롭게 개발됩니다. 초반에는, 내연기관도 얘기는 있었습니다만, 최종적인 결정은.. 전동화인것으로 들었습니다. 쉽게, 아이오닉5 N에 연이은.. 두번째, '전동화 N' 모델인 샘이죠. 금일.. 오토스파이넷에 업로드되었던, 차량은.. 'N Line'의 기반에다가, 아반떼 N의 휠을 낀, 차량이었던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로, 코나 N(SX2 N)의 시험차는.. 비밀리에 있습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코나N은 헤드룸이 넓다 외에는 장점이 없습니다. 아반떼에 비하면 플랫폼도 2세대이고 공간활용성이 뛰어난 편도 아니죠.
반면 GLE와 X6는 SUV만의 장점이 분명합니다. 공간활용성과 차대차 충돌안전성은 물론 AWD까지 갖췄습니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N은 펀카를 원하는 ‘N 고객층‘이 찾는 차량입니다. 일반적인 아반떼, 코나 고객층이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다면 상위
차종으로 가지 N을 사는 건 생각하기 어렵죠. 그에 비해 특별한 목적성보다 가격에 맞추어 AMG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는 건 G65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죠.
이런 브랜드에서 운동성, 가격경쟁력 모두 밀리고 SUV만의 장점, 혹은 특징조차 살리지 못한 코나N이 N 소비층에게 외면받는 건 당연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반면 GLE와 X6는 SUV만의 장점이 분명합니다. 공간활용성과 차대차 충돌안전성은 물론 AWD까지 갖췄습니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N은 펀카를 원하는 ‘N 고객층‘이 찾는 차량입니다. 일반적인 아반떼, 코나 고객층이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다면 상위
차종으로 가지 N을 사는 건 생각하기 어렵죠. 그에 비해 특별한 목적성보다 가격에 맞추어 AMG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는 건 G65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죠.
이런 브랜드에서 운동성, 가격경쟁력 모두 밀리고 SUV만의 장점, 혹은 특징조차 살리지 못한 코나N이 N 소비층에게 외면받는 건 당연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