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라는게 범위가 너무나도 넓습니다.. 가령 '볼보처럼 워셔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음 모를까. 아버지 얘기도 거진 20년 전 일이네요. 그만큼 요새 적용된 차가 많이 축소된 가운데 수입차를 포괄적으로 비교군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거죠. 전조등 워셔의 유용성을 부정하려는 건 아닙니다. 민감하게 반응하실 것 없습니다.
수입차라는게 범위가 너무 넓다는걸 이사이트 오는분들중 누가 모를까요? 국내에 수입되는 차브랜드만해도 몇개인데. 일본산일수도 있고 독일산일수도 있고 프랑스산일수도 있고...당연히 수입차 내에서도 워셔가 있는차가 있고 없는차가 있고 그러겠죠. 이부분에 대해선 님이 좀 오버하신거 같네요...저포함 여기 오시는분들 기본지식을 폄훼하는거 같아서요. 예 뭐 제가 워셔가 달린 특정브랜드를 지목하지않고 수입차에는 다 달린것처럼 얘기를 하는걸로 이해를 하셔서 님이 지적을 하시는건 잘 알겠습니다. 근데 보통 워셔가 달린차들은 태반이 수입차였고, 국산차에 워셔가 달리기 이전부터 수입차들은 (특히 볼보) 워셔가 있었기때문에 그냥 뭉뚱그려서 수입차라고 한거에요. 현재 수입차들이 워셔를 줄이는 추세라도 제가말한 저부분은 유호합니다...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고싶어서 민감하게 반응한거고요. 이후로는 쓸데없는 논쟁이 될거같으니 저도 자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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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님의 댓글
이러다 발열 필름 깔아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Zzz님의 댓글
23523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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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gegke님의 댓글의 댓글
저건 눈오면 그냥 타지 말라는 거랑 다를 바 없으니까요
국산차 수입차를 떠나서 해결책이 있어야할 거 같습니다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2353235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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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쌥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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