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에 이은 멕라렌의 새로운 하드코어 하이퍼카

 

이 모델은 그란투리스모를 위해 만들어진 트랙25 콘셉트카의 일환으로 맥라렌은 2025년까지 18종의 신모델을 대량으로 출시할 계획이었다. 

이 야심찬 전략의 일환으로 출시된 첫 번째 신차는 McLaren Speedtail Hyper-GT이다. 

이를 시작으로 맥라렌은 강력한 맥라렌 P1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의 후계자를 약속했다. 

사이버트룩 토크 포럼에 의해 발견된 바와 같이 맥라렌은 미국 특허청에 'McLaren Sabre'라는 이름을 상표로 등록했다.

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모델명은 맥라렌 사브르가 극도의 공기역학을 가진 하드코어 트랙 무기가 될 것임을 암시할 수 있다. 

우리가 추측하는 최선의 추측은 이것이 곧 출시될 맥라렌 비전 그란 투리스모 컨셉의 제작 버전 이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BC-03을 코디네임한 이 맥라렌의 하드코어 하이퍼카는 본질적으로 맥라렌 세나의 훨씬 더 극단적인 버전이 될 것이다.

공기역학적 디자인은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맥라렌 비전 GT 경주용 자동차에서 크게 영감을 받았다. 

유출된 양산형 렌더링 이미지는 대형 윙, 경주용 자동차 스타일의 거대한 후면 디퓨저, 그리고 맥라렌 720S에서 영감을 받은 헤드라이트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있다.

 (멕라렌 사브르로 추정되는 스파이샷)